
정보2025년 12월 4일 오후 01:20
작은 극장이 키워낸 다양성의 힘, 일본 독립영화의 미래가 되다
작성자: 덤덤Lv.10

키마타 준지 ‘시네마스코레’ 설립자·아담 토렐 ‘서드 윈도우 필름즈’ 대표 대담51회 서울독립영화제를 찾은 키마타 준지 ‘시네마스코레’ 설립자와 아담 토렐 ‘서드 윈도우 필름즈’ 대표가 2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독립영화제 제공올해 한국 영화가 부진을 겪은 가운데 지난 5월 칸 영화제에 일본 영화가 6편이나 초청된 사실은 적지···
출처: Khan.co.kr | 2025.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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