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2025년 12월 1일 오전 06:20
세상에 겨우 붙어 있는 중장년을 위한 위로주 같은 서울 자가 김부장 이야기
작성자: 겔럭시Lv.11
1972년 생으로 올해로 53세인 김부장은 누가 봐도 KT 같은 ACT라는 이통사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름이 김 부장이 아니고 이름은 김낙수이고 대기업 부장 자리에 올라와서 한국 기준으로는 꽤 성공한 인물입니다. 서울에 자가 아파트 하나 있다는 자체가 성공한 것이죠.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40,50대라도 자가 아파트 사는 많지 않습니다. 있어도 대출 끼고 산 집들이 대부분이죠. 제목부터 일상적이고 부동산적인 드라마 서울 자가 김부장 J…
출처: Tistory.com | 2025. 11. 30.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