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2025년 12월 3일 오후 01:00
“피해자 또는 제3자 인식이 기준”…‘눈 찢기’ 타노스 코치 징계 유지
작성자: 쵸코Lv.10

송범근 “한국 사랑한다” 두둔에도축구연맹 “인종차별 제스처 인정”FIFA도 “드러난 행위로만 판단”전북 타노스 코치가 심판을 향해 논란이 된 제스처를 하고 있다. 중계방송 방송화면 캡처프로축구 전북 현대 골키퍼 송범근은 지난 1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K리그 시상식에서 생애 첫 베스트11을 수상한 뒤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타노스 코치에게 ···
출처: Khan.co.kr | 2025. 12. 2.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