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2025년 12월 5일 오후 01:00
부동산 오른 만큼 더 커진 ‘부의 불평등’
작성자: 엘리스Lv.10

소득·자산 모두 상위층 쏠림 심화지니계수 0.625…집계 이래 ‘최고’상대적 빈곤율, 전년보다 0.4%P ↑지난해 자산과 소득 모든 면에서 양극화가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동산 급등 영향으로 국민 순자산 격차는 2012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소득 상·하위 20% 가구 소득 격차도 3년 만에 더 벌어졌다. 한국 사회의 ‘부의 불평등’···
출처: Khan.co.kr | 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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