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2025년 12월 3일 오후 02:40
"독립영화가 오히려 해외 공동제작으로 나아갈 때"
작성자: 겔럭시Lv.11

"기성 세대와 달리 한국과 일본의 젊은 창작자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드라마나 케이팝에 비해 영화 쪽은 그리 활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과 일본 영화 시장 규모를 합치면 세계 3위에 해당하는데요. 지금이야말로 합작에 적합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오카다 와타루 도에이 국제 공동제작 담당 프로듀서) 지난 2023년 4월 개봉한 공포 영화 은 한국 웹툰을 기반으로 일본 공포영화 대명사 시리즈의 각본을 맡은 다카하시 히로시가 합세한 한일 합작 …
출처: Ohmynews.com | 2025.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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