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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2025년 11월 27일 오전 04:20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던, '이 시대의 어른' 이순재를 떠나보내며

작성자: 짱구Lv.10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던, '이 시대의 어른' 이순재를 떠나보내며

"나이 먹었다고 주저앉아서 어른 행세하고 대우나 받으려고 주저앉아 버리면 늙어버리는 것이다. 난 아직도 한다고 하면 되는 거다."(이순재, 2014년 예능 중에서 ) 2025년 11월 25일, 대한민국 연기사의 거목(巨木) 이순재 선생이 향년 91세로 영면했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과 인연을 맺은 동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사회 각계에서도 추모의 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이순재 선생이 떠난 자리에 남은 공허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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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hmynews.com | 2025.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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