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2025년 12월 4일 오전 02:20
반성 아닌 '내란 옹호' 택한 국힘... 장동혁 "의회 폭거 막기 위한 계엄"
작성자: 스타박스Lv.11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 및 내란사태 1주년을 맞아 입장을 밝히기는 했다. 그러나 반성은 없었다. 명확한 사과도 없었다. 비상계엄의 원인을 여당 탓으로 재차 돌렸다.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권심판' 목소리만 높였다. 이미 예견된 '톤 앤드 매너'였고, 예상을 전혀 빗나가지 않았다. 장동혁 대표는 취임 100일을 맞은 3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를 냈다. 이날 장 대표는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지 않기로 했다. 공식 일정도 잡…
출처: Ohmynews.com | 2025. 12. 3.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